뭔가 입체적인..


이번출사는 개인적으로 실패했다.. 사무엘에서 색수차 소리를 듣다니.. 난 정말 한참멀었다..한심한..


바빠서 들여다볼시간도없는데.. 잠깐들러보니 이뭥미?

같은아이피로 투데이수안올라가는데... 300명은어서?

일단 300번째 이벤트 당첨자는 확인했고...

400번째는 없다...




















사진을 올리자마자 사진이 달라졌다는 얘기를들었다.. 니콘 맘에든다.. 특히 정물화 찍을때 만큼은 정말 부럽다...

난 인물이나 찍어야겠다..ㅠ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케익을 담아보는건 처음인거 같은데.. 빵의 검은부분보단 생일느낌의 밝은 분위기와 생생한 과일이 아주맛있게 표현되길 바라면서 여러컨셉으로찍었는데.

이게모냐?

















Thank to Hand model. Haha












아푸딩..ㅠ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화벨잘잡은듯..ㅋ









+ Recent posts